초복을 맞아 백숙을 담아 대접할 그릇과 어울리는 찬기를 찾아보다가 딱 맞는 접시를 구입했네요.
크기도 크지 않고 색도 예뻐서 반찬을 담아 상에 올리니 굉장히 정갈하고 깔끔하게 상차림할 수 있었어요~
모양새는 투박하지만 은은하고 고급스러운 색감이라
차리는 사람도 당당히 대접할 수 있고, 손님들도 대접받고 있다는 생각이 들게 해주는 접시네요~
온라인으로 구입하는거라 괜찮을까 했지만 포장도 굉장히 꼼꼼했고, 질도 좋아서 굉장히 만족합니다.
앞으로도 계속 만족스러운 마음으로 사용할것같네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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